시미리 체험장

아이를 자연과 함께 놀게 하고 싶은데...
요즘 공기가 공기이다 보니 많이 못나가 놀고 실내에서 노는 곳만 다니다가
날씨도 좋고 공기도 좋고 검색에 검색을 하다 찾은 시미리 체험장

이름이 왜 이래? 그랬는데 지역이름ㅋ

생각보다 좁고 아기자기한 느낌

예전 동네 교회에 목사님이 지어주신 놀이동산 같은 그런느낌

아늑한 느낌이 날씨가 좋아 더 좋게 느껴진듯

요기가 입구

전체적으로 요런느낌
지금 꽃도 많이 피고 풀도 푸르러 참 좋음

근데 살짝 전문 놀이 동산느낌은 아니고
정말 옆집 아저씨가 공들여 만들어놓은 공같 같음ㅋ

어린이는 만원
어른은 오천원

24개월 미만 머 그런거 없음ㅋ

형제있으면 해 줄수 있는데 아들 하나라 해주시기 좀 그렇다고 하셨음ㅋ

우리아들 21개월인데 가서 놀기 딱 좋았던 곳

한번 더 들려볼 의향있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