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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리에 욕심내기 시작한건...
어디방송에서 하면밥이 나왔다며
허둥지둥 냄비를 꺼내기시작했다.
첫번째 했던 라면밥...
밥은 안익고 냄비는 타고...
소화안되는 쌀알을 맛있다 한마디하고 먹었는데 더이상먹을수 없어...
하나 더 해보쟈 하며 만든 김치라면밥
물을 불리지않고 5분간 끓이고 그 위에 물좀 더 넣고 라면 스프 김치 계란 넣고 10분간 끓였더니
자기가 끓인거보다 더 잘 먹는다...ㅋ
주부이긴 한가보다 ㅋ
어느정도 남편보다는 나은듯 ㅎ